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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교육4

언컨택 사회 온라인 평생교육을 위한 e-스튜디오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은 온라인 평생교육 인프라 구축 일환으로, 지난 2018년도에 e-대전시민대학 스튜디오를 개설했다. 현재 이곳 스튜디오에서는 매년 100여개의 콘텐츠를 제작하여 홈페이지와 유튜브에 탑재되어 평생교육 학습자분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대전시민대학 e-스튜디오에서 만들어지는 온라인 콘텐츠는 생활, 교양, 인문, 직업, 대전학, 민주시민 등의 다양한 분야의 강사진을 모셔서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코로나19 위기극복 차원에서 대전시민대학 강사진 100명을 모집하여 기존 강좌를 중심으로 콘텐츠를 발굴·제작하여 홈페이지 등에 탑재하고 있다. e-스튜디오는 평생교육 일환의 콘텐츠만 제작되는 것이 아닌 시민들에게도 개방하고 있는데, 대전시민 누구나 온라인 강사가 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 2020. 6. 2.
코로나19 이후 대전평생교육 전망 및 과제 1. 배경 - 흑사병이 유럽의 정치,경제,사회,종교 등 모든 분야에 영향, 1차산업혁명의 배경이 됨 - 예상치못한 일이 한꺼번에 몰아닥치는 극적인 변화의 순간(Tipping point) 맞이 - 아울러 ICT(정보통신기술) 발달과 노령화 사회로 Uncontact시대로 빠르게 전환 -> 따라서 코로나19 이후 위기의 평생교육을 진단하고 극복방안을 모색해야 함 2. 코로나19 이후 국내외 동향 - 우리나라의 경우 적극적인 방역대책으로 진정국면으로 접어들고 있음 - 사회적거리두기 정책에서 5월 6일부터 생활방역 체계로 전환 - 하지만 코로나19는 백신개발 될 때 까지 수년간 반복되면서 토착화 가능성까지 전망 3. 코로나19 이후 대전지역 평생교육 현황 - 대전시민대학, 배달강좌제 등 평생교육 프로그램 전면 중.. 2020. 5. 8.
평생교육의 요람, 대전시민대학을 소개합니다. 대전시민대학은 대전평생교육진흥원에서 직접운영하고 있는 평생교육 기관이다. 2019년 한해동안만도 3만6천명의 학습자들이 등록하여 평생학습열기를 뽐내고 있으며, 학기(4학기)별로 10주씩 수업을 듣고 있어 연인원으로 36만명의 시민들이 평생학습에 참여하고 있는 셈이다. 대전시민대학에는 550여명의 강사가 등록되어 있으며 매학기 500여개의 강좌가 개설되어 운영되고 있다. 수강료 수입만도 지난해(2019년) 기준으로 13억2천만원에 이르며, 년 2천강좌 운영에 대한 강사료 지출만도 15억4천만원에 이른다. 대전시민대학은 취약계층에 상관없이 누구나 평생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국가유공자, 장애인 등의 각종 감면제도를 도입 운영하고 있는데 2019년도 한해만도 9천5백만원의 감면 혜택을 부여한바 있다. 대전시.. 2020. 5. 7.
대전시민대학 온라인 강사 모집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은 대전시민대학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제작하여 학습자들에게 학습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5월 15일까지 100명의 온라인 강사를 공개모집한다. 2020년 선정된 540여명의 대전시민대학 강사를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만나는 대전시민대학’에 참여할 신청자를 모집하며, 지원자는 강의형 강좌나 실습이 병행되는 혼합형 강좌로 선택하여 지원하면 된다. 지원방법은 대전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와 학습설계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esm@dile.or.kr)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를 거쳐 총 100여개의 콘텐츠가 제작될 예정이며, 대전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와 대전시민대학 유튜브채널을 통해 무료로 학습자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코로나19 이후 비접촉사회를 대비하기 위해 대전평생.. 2020. 4.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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