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수자원공사2

대청호 로하스 캠핑장 폐쇄, 누가 책임질 것인가? 환경부와 대덕구의 날벼락 같은 폐쇄결정 지난 8년동안 멀쩡하게 운영하던 을 환경부와 대덕구가 폐쇄하겠단다. 2015년 4월 개장이후 매년 4만명의 야영객이 찾고 있는 에 대해 현재 환경부와 대덕구가 상수원보호구역에 위치했다는 이유로 캠핑장 폐쇄를 통보한 상태다. 법률적으로는 야영·취사를 금지하는 수도법 제7조를 위반하여 캠핑장을 설치했기 때문에 야영·취사를 기본으로 하는 캠핑장은 폐쇄절차를 밟아 해당 시설물 전체를 철거해야 한다는 것이다. 은 환경부와 수자원공사, 그리고 대덕구의 합작품 그런데 도무지 이해가되지 않는다. 환경부가 문제를 삼는 은 지난 2006년부터 추진된 국토교통부의 ‘대청댐비상 여수로건설 사업’의 부대사업으로 추진되었다. 그러다 2012년 사업을 대행했던 수자원공사와 대덕구가 협의해 오.. 2023. 6. 8.
대전의 두얼굴...... 대전의 두얼굴.... 1. 대덕구에 있는 수자원공사 와동에 있는 수자원공사의 청소 및 시설을 담당하고 있는 하청업체가 지난 12월 31일 SNS로 10명의 청소 및 시설 노동자들에게 해고를 통지했다고.... 수장원공사는 본인들과 상관없다며 이런저런 핑계를 대고 있지만 누가봐도 ‘갑’의 위치인데 관계없다고 보기 어려운건 현실.... 너무하는 것 아냐. 2. 중구청 1월 1일부터 재활용품 수거요원 등 임시직근로자로 근무하는 34명을 정규직 근로자로 전환했다고. 타지역의 사례를 보면 하청업체를 통한 고용비용 보다 훨씬 비용도 절감되고 고용안정이 이뤄지니 업무효율도 훨씬 높아진다고. 새해에는 좋은 소식만 전달되었으면 하는데, 안타깝네요. 2014. 1. 8.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