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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효대전광역시장2

<이러쿵 저러쿵>영구임대아파트의 변신 영구임대아파트의 변신 민선자치 4기 절반을 넘어서면서 박성효시장에 대한 이러쿵저러쿵 말들이 많다. 수많은 시책가운데 못한 정책도 많겠지만, 반대로 잘하는 시책도 분명 많을거다. 민선4기 2년 대전시 시책가운데 단연 돋보이는 정책중의 하나가, 무지개프로젝트 사업이라고. 물론, 추진과정상 이런저런 뒷말도 무성한게 사실이지만, 대덕구 법동 한마음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의 경우 ‘영구임대아파트의 변신’이라고 해도 모자람이 없어 보인다. 1700세대가 사는 20년이 넘은 노후되고 슬럼화되어 가는 영구임대아파트를 겉으로드러나는 건물외벽에 대한 페이트는 물론, 실내 도배 장판은 물론 싱크대도 갈아주고 페인트도 칠하고 부서진 데도 고쳐주고. 장애인들, 독거 노인들이 많으니 짐도 손수 날라주고 정리해주니 완전 풀 서비스를 .. 2008. 12. 11.
민선4기2년 박성효 대전광역시장에 대한 몇가지 생각 민선4기2년 박성효 대전광역시장에 대한 몇 가지 생각 금홍섭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사무처장 큰 기대로 출범한 민선4기 박성효 대전시장 체제대전시는 그동안 지역 경제 활성화, 자연과 조화된 녹색도시, 원도심 활성화 및 균형발전을 강조하고 있는 가운데, 세부 사업으로 대덕연구개발특구 성장, 3천만 나무 심기 등 푸른 대전만들기 사업, 원도심활성화 사업 등 대전의 동ㆍ서 격차 해소사업 등을 제시하고 있다. 지방자치제 이후 지역민들의 각종 욕구가 분출하고 지방정부와 주민간, 주민간의 갈등이 끊임없이 대두되고 있는 시점에서, 출범한 지난 민선4기 2년의 대전시정은 내실있는 지방자치를 만드는 가장 중요한 방향타가 된다. 그런점에서, 그동안 풀뿌리 지방자치 발전의 발목을 잡아왔던 부정부패를 일소하고, 사회 양극화 심화.. 2008. 9.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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