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코스트코 중대재해처벌법1 노동자 사망 코스트코, 악덕기업의 종합세트장 같아 낮 최고 기온 33도에 달해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던 지난 6월 19일 코스트코 하남점에서 쇼핑카트 정리 업무를 하던 30대 노동자가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끝내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한 바 있습니다. 정상적이라면 한 달 이상 시간이 흐른 지금, 유족분들도 장례를 치르고 마음을 추스를 시간이지만, 아직까지 어느 것 하나 해결되지 않고 있습니다. 코스트코는 악덕기업의 종합세트 같아… 코스트코 본사, 노동사 사망에 대해 아직까지 유감표명조차 없어 유족측 주장에 다르면, 고인이 사망한 지 3주가 지난 시점까지도 코스트코 본사에서 유감표명조차 없었다고 합니다. 뿐만아니라, 고인이 직장에서 일하다가 온열로 사망했는데, 코스트코는 사고처리를 유족이 직접해야 한다는 식으로 말했다는 것입니다. 코스트코 대표이사.. 2023. 8. 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