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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홍철3

민선5기 대전광역시정 평가 대전KBS토론회 KBS 지역국 VOD 플레이어 KBS생생토론(대전) To view this page ensure that Adobe Flash Player version 10.2.0 or greater is installed. 음소거 KBS daejeon 00:00 / 00:00 2013. 7. 22.
민선5기 대전광역시정 3년(2010.7~2013.6) 평가 민선5기 대전광역시정 3년(2010.7~2013.6) 평가 - 기대 보다는 실망감이 컸던 대전시정 3년 금홍섭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정책위원장 1. 민선5기 대전시정 주요과제 지방자치제가 본격시행된지도 20여년이 가까워 오는 현재까지도 중앙정부는 권한 이양에 인색하고 지방정부는 중앙정부 눈치보기에 급급해 하고 있다. 지방자치법을 살펴봐도, 여전히 주민의 접근성과 일상적인 참여기회의 확대를 가로 막는 장벽이 수두룩하고, 다수 주민의 무관심은 토호 등 소수 지배엘리트 집단의 지방권력독점 현상만 키워왔다. 이런 가운데, 지난 이명박 정부 집권이후 자행되고 있는 무분별한 수도권 규제 완화와 각종 감세정책은 지방의 위기, 지방자치의 위기를 부채질 해왔다. 2013년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에도 지방의 위기를 해결하기.. 2013. 7. 22.
대전광역시 복지만두레 기대반, 걱정 반 대전광역시 복지만두레 기대 반, 걱정 반 금홍섭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시민사업국장 우리사회의 다양성 및 풀뿌리민주주의를 진일보 시킨 일이 바로 지방자치제의 도입이라 생각된다. 지방자치제에 있어서 가장 큰 핵심은 '참여'와 '자치' 이다. 지방자치제 이후 그 어느때보다 지역 주민들의 각종 욕구가 분출되고, 지방정부와 주민간, 주민간의 갈등이 끊임없이 대두되고 있다. 이런 지역현안에 대해 단체장과 지방의회는 물론, 지역주민들까지도 책임성을 가지고, 스스로 참여해 문제 해결을 위한 자치역량의 구축은 내실 있는 지방자치를 만드는 가장 중요한 방향타가 되고 있다. 물론, 모든 게 만족스럽다고 볼 수는 없다. 하지만 갈등도 지역문제에 대한 우리 스스로 해결하고자 하는 노력이자, 지방자치시대 개막이후 지역사회 나름대로.. 2007. 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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