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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평생교육진흥원2

코로나19 이후 대전시민대학 벤치마킹 줄이어…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은 전국 단일평생교육기관중에 최대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대전시민대학, 배달강좌제, 연합교양대학 등 다체로운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현재 운영중이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대전시민대학 등 앞서가는 대전평생교육을 벤치마킹 하기 위해 타 지역 행정기관이나 단체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9일(화)에는 화성시 김경은 평생학습과장외 직원들이 대전시민대학 사례를 벤치마킹하고자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을 찾아왔다. 이틀 뒤인 지난 21일(목)에는 세종특별자치시 박경찬 담당사무관과 세종평생교육진흥원 관계자가 내방하여 세종시의 시민대학 도입을 위한 대전사례를 깊이있게 살펴보고 돌아갔다. 이외에도 26일(화)에는 외교부에서 국민들과 함께 ‘열리외교를 위한 열린캠퍼스’ 협의차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을 내방할 계획이.. 2020. 5. 25.
전국 평생교육 관계자 대전시민대학 방문 잇따라... 요즈음 왠 바람이 불었나, 전국의 평생교육 관계자들의 대전방문이 잦아졌습니다. 오늘도 경상남도와 평생교육 관계자가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을 찾았습니다. 경상남도가 대전의 모범 평생학습 프로그램인 대전시민대학, 배달강좌제, 연합교양대학 등의 프로그램을 밴치마킹하고자 의지를 가지고 찾아 주셨답니다. 그동안 평생교육 취약지역이었던 경상남도가 도청 차원에서 의지를 가지고 대전을 찾은만큼, 경남평생교육진흥원의 부흥을 기대해 봅니다. 한편 최근에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을 찾은 곳만해도 울산광역시, 부산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강릉시 등이랍니다. 2019. 1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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