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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등록 특수판매업2

대전지역 코로나19 누적확진자 총 96명(6/24) 대전지역 코로나19 누적확진자 총 96명, 밤새 5명 증가 24일 오전 10시 기준 대전코로나19 확진자 5명 추가로 발생하여, 지난 6월 15일 이후 총 50명째로 추가확산까지 우려되고 있다. 이들의 대부분은 둔산전자타운, 오랜지타운 등의 방문판매점 관련 확진자로 확인되고 있으나, 일부는 찜질방 콜센터 등에서 감염된 n차 감염사례로 분석되고 있다. 대전시는 이들 확진자들이 다녀간 둔산전자타운 방문자(336명), 오렌지타운 방문자(312명), 사정동 찜질방 웰빙사우나(69명), 경하장 온천호텔 남성사우나(45명) 등 다중집합 시설 8곳을 다녀간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현재 검사를 벌이고 있다. 아울러 확진자가 방문해 식사까지 한 것으로 알려진 웨딩홀 뷔페 등 다중밀집 시설 8곳을 다녀간 방문객을 대상으로도 .. 2020. 6. 24.
대전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 총 91명(6/23) 23일 오후 18시 현재 대전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추가 발생해 누적으로 총 91명까지 증가했다. 지난 15일부터 시작된 지역사회 재확산으로 따지면 총 45명째다. 대전시는 확진자 감염의 주요 확산 경로인 오랜지타운 둔산전자타운 등의 불법 업소에 대해 경찰에 수사의뢰를 하였다. 아울러 대전시는 미등록 특수판매업 신고센터(소상공인과, 042-270-3661)를 개소하고 미등록(불법, 다단계 판매, 후원방문판매, 방문판매업 등) 특수판매업 의심업체 신고를 받고 있다. 대전시민의 힘으로 코로나19 반드시 극복하리라!!! 2020. 6.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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