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대전시정3 2011년 대전시정 평과와 2012년 대전시정 전망 금홍섭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사무처장 2011년 대전시정 성과 지난 2010년 박성효 전 시장을 누르고 4년만에 다시 대전광역시장에 당선된 염홍철시장은 당선 소감으로 ‘지역경제를 살리고, 민.관 협치의 새로운 시대를 열기위해 정책 결정 과정 초기부터 민간 전문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만들겠다’며, ‘대전발전을 위해 일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밝힌바 있다. 2011년 대전광역시는 본격적인 민선5기 2년차 시책을 펼쳐야 했던 중요한 시기였다. 세종시 본격 출범 및 과학벨트의 본격 조성에 대비한 시정을 준비하고, 원도심 정책의 근간정책인 충남도청 이전부지 활성화 방안을 확정 짓고, 국비유치를 통해 원도심 활성화 정책을 가시화하고, 도시철도2호선 논란을 마무리하고 시민적 합의를 통한 지속가능한 도.. 2012. 4. 9. 박성효 대전광역시장 임기 3년을 평가한다. 금홍섭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사무처장 큰 기대로 출범한 민선4기 박성효 대전시장 체제 민선4기 출범과 함께 동서격차와 사회양극화를 극복하고, 시민의 삶의 질을 보장받는 도시공간개발과 대중교통 환경을 새롭게 구축하고, 각종 국책사업 유치를 통해 대전이 국토중심도시로 발돋음 할 것을 기대했으며, 더나아가 투명한 인사행정과 부정부패 척결을 통해 선진행정을 기대했다. 실제로 대전광역시는 지난 3년간 기업유치와 무지개 프로젝트 확대, 경부고속철도 정비사업, 시내버스 노선개편, 국비지원 확대, 보행환경 개선, 3천만 그루 나무심기운동 등의 각종 시책사업을 통해 경제와 녹색성장이라는 성과를 이룩했다는 자평을 내 놓고 있다. 실제로 각종 평가에서 두각을 나타내면서 중부권 거점도시로의 위상을 차근차근 만들어가고 있다. 그.. 2009. 7. 29. 대전지역 2008년 10대뉴스 지역현안부문 『미국산 광우병 위험 쇠고기 수입 반대 촛불문화제』 대전시정부문 『대전시의회 등 지방의회 의장단 및 원구성 파행』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상임의장 이동규)는 지난 12월 1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우리단체 회원과 임원, 지역언론사 기자,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선택! 2008년 지역 10대뉴스” 설문조사(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설문조사에는 지역현안부문과 대전시정부문으로 나누어 조사를 실시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는 지역현안부문에 “미국산 광우병 위험 쇠고기 수입 반대 촛불문화제”를 대전시정부문에 “대전시의회 등 지방의회 의장단 및 원구성 파행”을 각각 1위로 선정 발표했다. 특히, 이번 10대뉴스 선정의 특징중에 하나는 매년 선정되는 10대뉴스의 대부분은 대전시정 등.. 2008. 12. 2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