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대전시 단체근무복1 이장우 대전시장, 공무원 단체근무복 제작 추진 ‘직원들 불편하지 않게하려는 것’ 대전시가 2,400억 원의 지방채 발행까지 하면서, 2024년도 예산에 단체근무복 제작을 위한 개발비 5천만 원을 편성해 지난해 논란이 된 바 있었습니다. 대전시의 단체근무복 제작에 대해 같은 당 소속 시의원도 비판할 만큼, 각계의 비판이 컸었는데, 대전시는 계획대로 단체근무복 제작을 밀어붙이고 있습니다. 단체근무복 제작을 위해서는 최소한 수억 원(2,800명(2,800명 * 20만 원 = 5억 6천만 원)의 비용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근 대전시가 재정난을 이유로 영육아 양육수당도 절반으로 깎은 상황에서 공무원들 단체근무복 제작이 그렇게 중요하고 시급한지 되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런 비판을 의식했는지, 이장우 대전시장은 지난 6일 확대간부회의에 참석해 "직원들이 일할 때 불편하지 않도록 근무.. 2024. 2. 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