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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코로나194

대전 코로나19 확진자 현황(9월 2일 오전까지) 및 분석 지난 8월 14일 대전지역 확진자 재발 이후 대전지역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 총 112명 - 하루 평균 5.6명꼴로 발생 - 사랑제일교회 및 광화문 집회 관련 확진자 / 총 17명(15.2%) - 수도권 등 타 지역 확진자와의 접촉 확진자 / 총 52명(46.4%) - 순복음대전우리교회 관련 확진자 / 총 16명(14.3%) - 인동 생활체육관 등 다중집합시설 확진자 / 총 24명(21.4%) - 깜깜이 확진자 / 총 18명(16.1%%) - 해외입국 확진자 / 총 4명(3.6%) 어쩐데요, 지난 8월 14일 대전지역 첫 코로나19 재 확진자(168번)가 발생한 이래 9월 2일 오전 11시 현재까지 총 11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하루평균 5.5명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 2020. 9. 2.
대전지역 코로나19 누적확진자 총 96명(6/24) 대전지역 코로나19 누적확진자 총 96명, 밤새 5명 증가 24일 오전 10시 기준 대전코로나19 확진자 5명 추가로 발생하여, 지난 6월 15일 이후 총 50명째로 추가확산까지 우려되고 있다. 이들의 대부분은 둔산전자타운, 오랜지타운 등의 방문판매점 관련 확진자로 확인되고 있으나, 일부는 찜질방 콜센터 등에서 감염된 n차 감염사례로 분석되고 있다. 대전시는 이들 확진자들이 다녀간 둔산전자타운 방문자(336명), 오렌지타운 방문자(312명), 사정동 찜질방 웰빙사우나(69명), 경하장 온천호텔 남성사우나(45명) 등 다중집합 시설 8곳을 다녀간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현재 검사를 벌이고 있다. 아울러 확진자가 방문해 식사까지 한 것으로 알려진 웨딩홀 뷔페 등 다중밀집 시설 8곳을 다녀간 방문객을 대상으로도 .. 2020. 6. 24.
대전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 총 91명(6/23) 23일 오후 18시 현재 대전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추가 발생해 누적으로 총 91명까지 증가했다. 지난 15일부터 시작된 지역사회 재확산으로 따지면 총 45명째다. 대전시는 확진자 감염의 주요 확산 경로인 오랜지타운 둔산전자타운 등의 불법 업소에 대해 경찰에 수사의뢰를 하였다. 아울러 대전시는 미등록 특수판매업 신고센터(소상공인과, 042-270-3661)를 개소하고 미등록(불법, 다단계 판매, 후원방문판매, 방문판매업 등) 특수판매업 의심업체 신고를 받고 있다. 대전시민의 힘으로 코로나19 반드시 극복하리라!!! 2020. 6. 23.
대전시민대학 학습자분들을 슬프게 하는 코로나19 바이러스 지난 2월초 코로나19 확진자의 지역 확산이 시작되면서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이 운영하고 있던 대전시민대학, 배달강좌제, 연합교양대학, 인문고전읽기 특강, 독서정담 등 매월 5만명 이상의 시민들이 참여하던 각종 평생교육 프로그램이 전면 중단되었다. 이로 인해 그동안 개강을 학수고대하던 강사, 학습자, 직원들의 애간장을 태우고 있다. 진흥원이 평생교육 관련 프로그램을 잠정중단 결정을 하게된 이유는 충분하다. 다수의 학습자가 특정 공간에서 대면수업이 불가피하고 연령대가 5,60대가 대부분인 감염 취약 연령대라는 점 특히 강사, 학습자들 가운데 수업재개 우려의 목소리가 컸던 점 등을 고려하여 확진예방 차원에서 선제적으로 프로그램 잠정중단을 결정했다. 그래도 대전시민대학 등 강사나 학습자분들의 심정은 그렇지 않나보다.. 2020.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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