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주민갈등1 주민갈등 국론분열 초래하는 정부의 세종시 찬성 여론몰이 정부가 행정도시를 백지화하고 세종시 찬성 여론몰이를 위해 총리가 직접 충청권을 방문하는 등 국정원과 경찰 기관등을 총 동원하고 있다. 그 모양세가 참 초라해 보이다 못해 안스러워 보이기까지 한다. 대통령과 총리가 앞장서서 세종시 문제가 정치수단화 되었다고 비판했지만, 세종시 수정안에 대한 찬성여론을 만들기 위해 현 정부가 하고 있는 행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고 온갖 권모술수를 동원하는 등 공작정치의 결정판으로 만들고 있는 양상이다. 총리가 충청권을 방문한 횟수만도 벌써 다섯 번째, 관련부처 장차관은 물론, 청와대 수석, 비서관 등 정부차원의 전시태세를 방불케 하고 있다. 이런 정부의 열정(?)에도 불구하고 지역주민들의 여론동향은 아직까지는 끔적도 않고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와 적지않은 여당 국회의원.. 2010. 1. 2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