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박정훈 해병대1 군인 밥값 20만원 몰래 계산한 국민, 해병대 박정훈 전 수사단장 집단린치 가하는 국방부 군인 밥값 20만 원 몰래 계산하고 떠난 중년 남성 외출을 나와 식사하던 군 장병들의 밥값을 몰래 계산해 준 중년 남성의 사연이 전해져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언론에 따르면, 지난 10일 군 복무 중인 군인 5명이 외출을 나와 고깃집에서 식사한 후 계산하려고 보니 이미 어떤 남성분이 돈을 내고 갔다는 식당 사장의 이야기를 들었다고 합니다. 20만 원가량의 음식값이어서 군인들은 감사한 마음을 표하고 싶었는데, 다행스럽게도 식당 사장님이 아시는 지인이셔서, 전화를 걸었으나 전화를 받지 않아 문자로 감사함을 전했다고 합니다. 군인들은 ‘갑자기 고깃 값이 계산돼 메시지로라도 감사 인사를 남긴다며, 저희가 받은 금액이 많다 보니 어떤 이유로 사주셨는지 알려주셨으면 합니다’라고 전했다고 합니다. 그러자 잠시 후 남.. 2023. 8. 1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