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민선4기 평가1 "효울적 버스 운용위한 개혁 모색을" 민선4기 대중교통 평가 토론회 박성효 대전시장은 도시교통 중기 계획 전면 재검토를 통해 도시철도 위주 사업 추진에 앞서 대중교통 수단가운데 가장 큰 몫을 하는 시내버스 수송 효율을 높이기 위한 특단 방안을 우선적으로 모색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금홍섭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사무처장은 9일 기독교연합봉사회관 2층 컨벤션홀에서 열린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주최 ’민선4기 3년 대중교통정책 평가토론회’에서 ’대전시 대중교통정책평가’ 주제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금 처장은 “박성효 대전시장 취임 이후 역점을 두고 추진했던 시내버스 노선개편 이후 이용객 수가 증가한 것은 사실이지만, 1일 42.8대를 추가로 운행하는 등 전면적인 노선개편 이후 운송수익금은 오히려 1일 평균 3161만원(월평균 10억4800만원) 감소해, 무료환승 비용(1일.. 2009. 11. 2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