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개국 축사1 대전 국악방송국 개국 3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대전국악방송국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즈백의 옛 속담에 한 번만나면 지인이 되고, 두 번 만나면 친구가 되고, 세 번 만나면 가족이 된다는 말이 있답니다. 대전국악방송국은 이미 150만 대전광역시민들과 가족이된 셈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서 대전시민들이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대전시민들에게 힘과 희망을 주는 국악방송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다시한번 대전국악방송국 개국 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0. 7. 2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