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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다반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by goldcham 2014. 1.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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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친 여러분 양력설에 못세운 계획 이번 설을 맞아 알찬계획 세우시고 힘찬출발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특히 올해는 지역의 참일꾼을 뽑는 6.4지방자치 선거도 있습니다. 소중한 투표로 구경꾼에 머무는 관객민주주의가 아니라 참여민주주의를 실현하는 기회 되었으면 합니다.

아울러 모든분들 뜻한바대로 힘차게 달려가는 한해 되시길 소망합니다.

TistoryM에서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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