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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다반사

여러분들, 시내버스 교통카드 ‘하차 태그’ 하시나요?

by goldcham 2023. 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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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 시내버스 이용하실 때 교통카드 하차태그 하시나요?

 
아직도 하차태그 하지 않고 그냥 내리신다고요. 앞으로는 하차하실 때도 꼭 태그 하세요..
 
시내버스 하차 태그를 반드시 해야 하는 이유는 크게 2가지입니다.
 
 

첫째,  시내버스 하차태그를 하면, 추가 요금 지불을 방지합니다. 

 
대전시의 경우 시내구간은   ‘단일요금제’를 적용하고 있지만, 시 경계를 벗어나는 노선의 경우 지난 2018년도부터 거리에 따라 추가요금을 징수하는 ‘구간요금제’를 도입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즉, 시내버스 이용 시 하차태그를 하지 않으면, 대둔산 방향의 34번 노선의 경우 최대 1,300원까지 추가요금을 내셔야 합니다.
 
현재 구간요금제를 도입하고 있는 노선으로는 논산, 옥천, 금산, 세종, 청원 등의 14개 외곽노선(21번, 32번, 34번, 46번, 62번, 63번, 72번, 75번, 107번, 202번, 501번, 607번, 1002번, 1001번)이 그 대상입니다.
 
결국 시내버스 하차 태그를 잊지 않고 하시면, 여러분들의 교통비가 절감됩니다.
 

 

둘째, 시내버스 승·하차태그를 통해 얻어진 빅데이터는 시내버스 맞춤형 노선개편 등 대중교통 활성화 정책을 모색하는데 유용하게 활용됩니다.

 
시내버스 이용자의 교통카드 분석과 함께, 통신사 신호기반 유동인구 등을 분석하면, 시내버스 노선을 맞춤형으로 개편하고, 이용자가 많은 승강장을 개선하는 등의 유용한 정보가 됩니다.
 
현재 대전시내버스의 경우 거의 100% 교통카드로 이용되고 있기 때문에, 빅데이터를 활용한 대중교통 활성화를 정책을 모색할 최적의 도시입니다.
 
그렇게 하려면, 시내버스 승차 할 때뿐만 아니라, 하차 시에도 반드시 교통카드 태그가 이루어져야만 시내버스 이용객들의 정확한 승하차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대전시내버스 하차 태그하면  선물 쏜다.

 
참고로 대전시는 시내버스 교통카드 전면 시행 1주년을 맞아 7월부터 12월까지 교통카드 하차 태그 및 티머니 마일리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방법은 이벤트 기간(7~12월) 중 시내버스에서 내릴 때 버스 단말기에 교통카드를 찍는 ‘하차태그’를 하면 분기별 추첨을 통해 200명씩 선정해 티머니 앱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2만 원 상당의 T마일리지를 지급한다고 합니다.
 
경품 추첨과 별도로 이벤트 기간 중 하차태그 최다 이용객을 추가로 선정해 1등 1명에게 10만 원 상당의 T마일리지를, 2등(5명)은 5만 원 상당의 T마일리지를, 3등(30명)은 3만 원 상당의 T마일리지를 지급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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