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몇가지 인식
- 사회적 책임과 관련 기업기여도 여전히 낮음
+ 대전지역 80%가 기업위주이지만, 여전히 낮은금액
+ 기부이외에도 기업의 제도적 및 사회적 책임은 미흡
- 사회적 책임에 대한 인식 및 체계적인 룰모델 미흡
- 기업의사회적 책임에 주목하는 이유
+ 과거 성장위주의 경제성장 이면에 사회적 양극화는 더욱더 가속화
+ 그동안의 친기업 정책이라는 낙수경제효과는 실패
+ 각종 대기업의 상속, 대물림 등 각종 불법, 편법 비리만연하면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 대두
-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란 무엇인가
+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전략
+ 기업의 영업이익에만 집착하지않고 사회의 일원으로서 책임을 자각토록하는 것
2. 대전지역 기업의 사회적 책임
- 대전지역 기업의 사회적 책임실태
+ 대기업 자본의 지역업체 사회적 책임수준 미흡
+ 제조업체의 사회적 책임수준 미비
+ 지역업체 상대적으로 사회적 책임수준 높음 / 하나은행, 계룡, 충남도시가스 등
+ 전체적으로 법인의 사회적 책임보다 기업 CEO의 사회적 책임수준은 매우 낮은게 현실
-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개한 대전지역 기업모금현황
+ 기업모금 현황 04년(7억3천1백3십만원), 05년(10억4백1십만원), 06년(18억3백2십만원) 매년 급증
+ 기부 업체수도 04년(174개(5백만원 이상-75개)), 05년(276개(5백만원 이상-129개))
06년(총 283개(5백만원 이상-121개)) 매년 확대되고 있음.
- 기부문화 지수 OECD국가 가운데 가장 낮음(아름다운 재단 조사결과)
+ 2006년 국민 1인당 연평균 기부액(7만3백원)
+ 1999년 이후부터 전국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모금한 전체 성금액 분석
기업(61%), 사회기관.종교단체가(14%), 공공기관(5%), 개인(20%)
기업기부 증가세 67%, 개인은 미비
+ 반면 미국 개인(84%), 대만(83%), 일본(83%)
+ 연말연시, 기업중심 기부 과도한 것이 문제.
2. 기부문화에 대한 인식문제
- 플라시보 효과(가짜약)
- 노시보 효과(적절한 처방을 통한 약도 정작 환자 본인이 믿지 않고 의심을 가진다면 아무런 약효가 없다는 이론)
- 세계 두번째 부자인 워렌 버핏 / 전 재산의 85%를 자선단체에 기부(370억달러,36조)
- 삼성 현대 등 대기업 수천억 사회기부 약속 선언
- 기부문화에 대한 사회적 여론 환기 늘어나고 있음.
- 최근 개인기부금에 대한 소득세법 개정 - 소득공제혜택 확대, 기부금품 모집 등록제 전환
- 기부문화 확산 중심에 사회복지 공동모금회 있다고 믿음.
3.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개선방안
- 문화(강제), 제도적 노력부족, 기부문화에 대한 인식 낮음(직접적인 품앗이 등), 자발적인 참여 견인 제도(CMS제도) 등 다양한 지원 및 시스템 정비부족
- 소득공제 관련 제도개선, 학교단위 교육 등 개선 절실
+ 개인소득 10% 소득공제, 법인 년 순이익의 5%까지 손비 인정
+ 미국은 개인 50%, 기업 10%, 일본 개인.기업 모두 25%
- 기부, 지역상품 팔아주기, , 공정무역, 공동프로그램, 시설개방 등
- 기업의 사회적책임에 대한 평가 및 인센티브
- 기업의 사회적책임을 가늠하는 척도, 기준 개발 / 조례로 제정하는것도 하나의 방법
+ 지역기업의 사회적책임에 대한 실태에 대한 연구 및 개선방안
- 지역민들의 끊임없는 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