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고속철도 통합 이후 처음 맞이하는 추석 명절,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이용객 편의와 안전을 위해 수송력을 대폭 확대하고 특별 안전대책을 시행합니다. 주요 변화 내용을 핵심 요약으로 정리해 드립니다.
1. 좌석 공급 및 수송력 대폭 확대
- 공급 좌석 증가: 고속철도 통합 효과로 전년 대비 일평균 약 3.4만 석 추가 공급
- 수송 효율 개선: 9월 초 운송실적 분석 결과, 공급좌석(6.7%↑) 대비 일평균 수송량(12.1%↑, 27.2만→30.5만 명) 대폭 상승
- 이용객 분산 효과: 서울역 축(7.4%↑) 대비 수서역 축(25.0%↑) 이용객이 크게 늘며 명절 혼잡도 분산 기대
2. 예매 편의성 향상 및 실적
- 통합예매 시스템 도입: 기존 KTX·SRT 개별 예매 방식에서 단일 시스템 예매로 개편, 사이트 분리 접속 불편 해소
- 예매율 급증: 총 180만 매 판매, 예매율 84% 달성(전년 63% 대비 21%p 상승)
- 향후 과제: 동시 접속에 따른 대기열 발생 등 일부 불편 사항을 점검해 지속적인 고도화 추진
3. 연휴 안전관리 및 귀경 지원
- 사전 집중 점검 완료: 전국 주요 역사, 차량, 승강설비·PSD·소방·전력설비 등 특별 점검
- 24시간 특별교통대책본부 가동: 관제·여객·차량·시설 등 분야별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 구축
- 비상 대응 편성: 비상대기 여객열차 11편성, 전동열차 15편성 준비 및 기동정비팀 배치
- 심야 전동열차 연장 운행:
- 일시: 9월 26일(토) ~ 27일(일)
- 대상: 수도권 1호선 등 5개 노선 총 24회 연장
4. 암표 거래 및 부정승차 집중 단속
- 암표 암행 단속: 중고거래 플랫폼(당근마켓, 번개장터 등) 내 '미스터리 쇼퍼' 단속 진행
- 신고 센터 운영: 코레일 홈페이지 및 코레일+ 앱 내 '암표 제보방' 가동(적발 시 회원 탈퇴, 수사의뢰, 과태료 부과)
- 부정승차 부가운임 부과:
- 무표 탑승 및 무단 구간 연장 시 기준 운임의 100%(1배) 부가운임 징수
- 예시: 서울~광명 승차권으로 부산까지 연장 적발 시 부가운임 포함 10만 4,400원 추가 납부
- 사전예매 승차권 본인 확인:
- 경로·장애인·임산부 표 표기 성명과 실제 탑승자 불일치 시 적발
- 위반 시 다음 명절 사전예매 대상 제외 및 회원 자격 박탈 등 불이익 적용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