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갑천도시고속화도로1 시정에 대한 시민의견이 무시되어서는 안될터 시정에 대한 시민의견이 무시되어서 안될터 금홍섭(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연대기획국장) 대전시는 7월 26일 갑천도시고속화도로 외자유치를 알리는 기공식을 가졌다. 그날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는 지하철 문제와 더불어 외자유치 및 민자유치가 그렇게 달갑지만은 않다는 요지의 성명을 발표했다. 성명내용은 대전시의 끈질긴 외자유치 노력이면에 이후에 모든 부담이 결국 대전시민들에게 전가된다는 점을 상기시키며 시민들의 우려의 목소리를 전했다. 때문에 대전시는 홍보 플랭카드를 시내곳곳에 붙이고 자화자찬하고 있을때가 아니라고 꼬집었다. 외자유치 협의과정에서 외국기업의 구미에 따라 애초 계획했던 수목원 앞 지하차도 구간을 평면으로 바꿔 시민불편과 환경파괴를 저처한 점, 지난해 사회적 논란이 되었던 월평공원 뒷편 구간이 쉽게 우안에.. 2007. 1. 27. 이전 1 다음 반응형